오늘 말씀은 마가복음 1:14-20절 말씀입니다.

 

위대한 사명을 위한 부족한 일꾼들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힌 후에 아마도 유대 지도자들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갈릴리 지역으로 사역의 장을 바꾸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즉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5절에서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시며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입니까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통치와 초월적인 주권을 의미합니다이제 인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질 것이며하나님의 통치가하나님이 다스리심이 이 땅 가운데 임할 것이라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태도는 바로 회개하고 이 복된 소식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새벽에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바라며 이곳에 모여 기도합니다.  이 땅 가운데선교지들 가운데그리고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하나님의 다스림이 이루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오늘도 기도하는 모든 주님의 백성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 권능을 드러내시고 그 나라를 이루시며 천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성삼위 하나님은 협력하시는 분이십니다아버지 하나님은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그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성자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이 존귀하게 될 것을 포기하시고죽기까지 순종하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인류 구원의 대업을 성취 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주인이요 구원자로 믿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내주하셔서위로하시고 권면하시고교통하시고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삼위 일체와의 관계 안으로 우리를 초청해 주셨습니다그리고 이 위대한 복음 전파의 사역에 부족한 우리들 또한 초대해 주십니다. 주님은 이 위대한 복음 전파를 위해 이제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주님은 그의 사역을 위탁할 제자들을 뽑기위해 온갖 뛰어나고 배경과 학식이 뛰어난 사람들을 선택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위대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일군들을 모집하기 위해 방문하신 곳은 예루살렘도 아니고로마도 아니고유대의 시골 갈릴리 바다였습니다.

 

갈릴리 해변을 지나시다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부르십니다.  조금 더 가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또한 부르십니다.  벌써 네 명이나 갈릴리 어부들을 그 제자로 부르십니다

 

뭔가 좀 부족해 보이고주님께서 왜 이렇게 하시는지 의문이 듭니다이스라엘 전역을 다니시면서 12지파 중에서 뛰어난 사람들을 한 사람씩 부르셨다면 얼마나 공평하고명분이 있는 부르심이었을까요?   사실 그 크신 사역을 감당하기에 4명의 어부들은 좀 부족해 보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주님은 우리들의 자격을 보시고됨됨이를 보시고능력을 보시고 우리를 집사로 권사로 장로로 또 목사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주님께서 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주님께서는 곧즉시로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사도로 세우셨습니다그들은 그들의 생계 수단이 그물도,사랑하는 아버지도품꾼들을 고용할 만큼 큰 사업체도 버리고 즉시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내 능력이 많고 적음은 하나님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님은 형제들 중에 가장 작은 우리를 사용하셔서 위대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자로 바꾸실 충분한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오늘도 주님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역에 우리를 동참시켜 주시기 위해서 나를 부르십니다오늘 일상의 삶 가운데서 계속해서 부르실 것입니다그 때잠깐만이요라고 대답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의 위대한 사역에 동참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